[세미나]환동해지역 교류사 연구를 위한 고고학적 기초 작업: 中澤寛将의 『北東アジア 中世考古學の硏究』를 중심으로

[세미나]환동해지역 교류사 연구를 위한 고고학적 기초 작업: 中澤寛将의 『北東アジア 中世考古學の硏究』를 중심으로

[학술행사-세미나]

아시아의 교류협력 프로그램 세미나 보고

『北東アジア 中世考古學の硏究』 (中澤寛将 저) 발제(1)

발표자: 최영은·한지선(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석사과정)

참석자: 권오영, 김병준, 김종일, 고일홍, 고은별, 최영은, 한지선

환동해지역 교류사 연구를 위한 고고학적 기초 작업으로 中澤寛将의 2012년 저서 『北東アジア 中世考古學の硏究』 에 대한 발제 및 발표를 진행하였다.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인 『北東アジアにおける手工業生産·流通構造と地域社會-7世紀から13世紀を中心として』를 재편집한 이 책에서는 토기생산과 유통을 중심으로 발해·말갈·여진 등 북동아시아의 지역사회에 대한 연구성과와 중세 동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교류에 대한 연구성과가 제시되어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이 책에 담겨 있는 저자의 문제의식을 다음과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1) 발해·금·동하 지방성곽 연구, 2) 북동아시아(발해・금) 고분 연구, 3) 발해 멸망 후 여진사회 연구.

앞으로의 세미나에서는 이 책에 제시된 러시아 연해주, 중국 동북지방의 물질문화의 특징을 각 장별로 구체적으로 발제하고, 9~13세기 한반도 및 일본에서 확인되는 물질문화 양상 확인하고, 축적된 고고학적 데이터 및 문헌자료(교통로, 인적 교류 관련 기사 등) 등을 활용하여 인적·물적·정보 교류의 형태 확인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환동해권 내 각 지역별 유적 분포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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