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신(新)자료를 이용한 고대 동아시아의 법률 연구 국제학술회의

A Study on Ancient East Asian Law Using New Historical Sources

 

*사회자: 土口史記(교토대)

*발표자:

①吳桑(우한대):嶽麓秦令中的律令摘引

②장호영(전북대):「髡爲城旦舂」與「髡鉗爲城旦舂」的省稱關係小考

③林喆(도쿄대):五一簡所見君教文書的結構與縣廷決策過程補議

 

2026년 6월 2일, 오후 2시~5시에 걸쳐 ‘아시아의 지적가치 프로그램’ 주최 국제학술회의 <제15회 신(新)자료를 이용한 고대 동아시아의 법률 연구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본 국제학술회의는 진·한의 법률을 중심으로 고대 동아시아 법률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는 Zoom 라이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대·우한대·교토대 출신의 고대 동아시아사 연구자가 다수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吳桑(우한대), 장호영(전북대), 林喆(도쿄대) 3인이 발표하였다.

첫 번째 발표는 吳桑(우한대)의 <嶽麓秦令中的律令摘引>, 두 번째는 장호영(전북대)의 <髡爲城旦舂」與「髡鉗爲城旦舂」的省稱關係小考>였다. 마지막으로 林喆(도쿄대)이 <五一簡所見君教文書的結構與縣廷決策過程補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각 발표가 끝난 후 관련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본 국제학술회의는 2021년 3월 ‘아시아의 지적가치 프로그램’의 출범과 함께 정식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로서 15회째 안정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6년 9월에는 한국에서 대면으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서울대‧우한대‧교토대에서 각각 3~4인씩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