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김병준, 양일모, 정원재, 이연승, 이강재, 황선엽, 이정환

내용 : <論語> 憲問篇 “子張曰, ‘書云, ‘高宗諒陰, 三年不言.’ 何謂也?’ 子曰, ‘何必高宗, 古之人皆然. 君薨, 百官總己以聽於冢宰三年.'”“子曰, ‘上好禮, 則民易使也.'”에 대한 論語集註 및 陶山本 栗谷本 언해본 검토